축구협회는 24일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최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직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나서 이탈리아로 이동해 이탈리아 축구협회와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국 협회는 ▲ 2018 러시아 월드컵 전까지 A대표팀·각급 대표팀 간 친선 경기 개최 ▲ 축구관련 인프라, 장비, 용품 등에 대한 기술 및 정보 교환 ▲ 훈련에 대한 기술, 과학, 의학적인 경험과 전문적 정보 교환 ▲ 축구 관련 교류 프로그램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유럽의 전통 강호인 이탈리아와 MOU 체결을 통해 축구 관련 전분야에서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1&aid=0007141322
이번 MOU를 통해 양국 협회는 ▲ 2018 러시아 월드컵 전까지 A대표팀·각급 대표팀 간 친선 경기 개최 ▲ 축구관련 인프라, 장비, 용품 등에 대한 기술 및 정보 교환 ▲ 훈련에 대한 기술, 과학, 의학적인 경험과 전문적 정보 교환 ▲ 축구 관련 교류 프로그램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유럽의 전통 강호인 이탈리아와 MOU 체결을 통해 축구 관련 전분야에서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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