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로 한 골만 허하여 주신 포천님

by 상일동짬고양이 posted Oct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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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을 허하신후 득점후 섭팅곡인 뻐꾸기를 완창토록 하산후에 "다 즐기었느냐" 하시듯이 환상적인 후리킥으로 어안을 벙벙하게 하시더라


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