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숨통 트였다, 하이원리조트 40억원 후원
스포츠조선 | 박상경 | 입력 2013.03.12 13:12
하이원리조트는 강원이 2009년 창단할 당시부터 매년 40억원의 지원금을 내놓으면서 최대 후원자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강원이 대표이사 사퇴로 흔들릴 때도 최흥집 하이원리조트 대표이사가 선수단 잔류 포상금을 내놓는 등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덕래 강원 대표이사는 "강원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하이원리조트에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312131213103
예년 스폰금액에서 깎인 금액 주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네
아 정말 하이원 ㄳ...
더 준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일단 그 금액 그대로 줘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