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팀에서 복귀한 김승대는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과 대표팀에서의 역할은 잊었다. 지금은 당장 눈앞에 있는 경기에 집중을 할 것이며, 반드시 득점에 성공해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며 제주전 승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905557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90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