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황선홍 감독은 득점력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대표팀에서 돌아온 김승대를 스트라이커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황 감독은 “(김)승대의 활용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최전방과 미드필드에서 모두 활용도가 높은 선수지만, 당장 우리 팀에 필요한 자리는 스트라이커다. 남은 일정 동안은 승대를 스트라이커로 배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승대에게) 기습적인 측면 침투 외에 득점루트를 다양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시즌을 치르고 대표팀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노력해 많이 발전했다. 전반기와 같이 골을 넣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김승대의 득점력을 놓게 평가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82&aid=0000270731
반전카드라기 보다는 돌아와서 쓰는거 같은데;;
요즘 유창현이 잘해주긴하는데
잠깐 혹시 그동안 스트라이커로 안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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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카드라기 보다는 돌아와서 쓰는거 같은데;;
요즘 유창현이 잘해주긴하는데
잠깐 혹시 그동안 스트라이커로 안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