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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60) 대구FC 단장 겸 대표이사는 특유의 경상도 억양으로 같은 말을 되뇌였다. 그는 지난달 18일 대구 단장에 부임했다. 이어 같은 달 30일에는 대표이사로 선임돼 겸임을 하게 됐다. 구단 운영의 실권을 모두 쥔 것이다. 의외의 선택이었다. A대표팀 감독까지 지낸 조 대표는 FC서울(당시 안양LG)과 경남FC에서 성공적인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언제든 K리그 구단의 감독을 노릴 수 있었다. 그러나 K리그 챌린지(2부 리그)로 강등된 대구에서 행정가의 길을 택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조 대표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없다. 목소리에는 힘이 넘쳤고 얼굴엔 생기가 돌았다. '더 젊어졌다'는 말에 "못 이룬 꿈이 있으니까"라고 껄껄 웃으며 답했다. "행정가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는 조 대표를 지난 16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구단 사무실에서 만났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41&aid=000226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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