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가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에 초청을 받은 것이다. 이근호와 함께 카타르에서 활약하는 한국 축구 선수 8명(조영철, 한국영, 신진호, 김경중, 조용형, 곽희주, 남태희, 이정수) 모두 대사관의 초대를 받았다. 그리고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를 했다.
이근호를 포함해 카타르에서 활약하는 한국 축구 선수들은 '축구 외교사절'과도 같다. 카타르에 한국 축구의 강점과 가치를 알리고, 또 카타르 리그에서 활약하면서 국위선양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카타르로 진출하는 한국 선수들이 많이 늘었다. 이들을 격려하고, 또 카타르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카타르 대사관이 이들을 초청한 것이다. 정기종 카타르 한국 대사도 참석해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1&aid=0000400646
이근호를 포함해 카타르에서 활약하는 한국 축구 선수들은 '축구 외교사절'과도 같다. 카타르에 한국 축구의 강점과 가치를 알리고, 또 카타르 리그에서 활약하면서 국위선양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카타르로 진출하는 한국 선수들이 많이 늘었다. 이들을 격려하고, 또 카타르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카타르 대사관이 이들을 초청한 것이다. 정기종 카타르 한국 대사도 참석해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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