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경은 축구장이였는데. 2층에서 보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면서 2층 관중석이 우르르 무너지는겨. 문젠 나도 떨어졌는데 1층에있던 관중이 쿠션역할 해주면서 난 살았음. 문젠 그이후임. 그라운드에 있던 선수들이 하나둘씩 쓰러지는거임. 보니깐 군인들이 총살하고 있었고. 관중석에도 총살명령 내려지면서 내옆에 있는사람 총맞고 피철철 흐르는거보고 무서워서 도망치다가 갑자기 잠에서 깼음.
진짜 일어나자마자 쓴글이라 두서없을수도 있음. 고로 난 다시 자겠음 ㅋ
진짜 일어나자마자 쓴글이라 두서없을수도 있음. 고로 난 다시 자겠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