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경기장도 찾은 슈틸리케 “선입견은 없다”

by 캐스트짘 posted Oct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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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특정 선수를 점검하기 위해 찾은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리그 경기를 두루 참관하면서 한국의 축구 문화를 접하고자 안산을 찾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입견을 갖지 않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선수'를 보겠다는 의지는 이미 드러났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22일 상주 시민운동장을 찾아 상주상무와 FC서울의 FA컵 4강전을 참관했다. 같은 시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현대와 성남FC의 또 다른 준결승이 열렸다.

당시 슈틸리케 감독은 “이미 전북과 성남의 경기는 직접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상주상무의 경기는 아직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애초부터 상주에 오려고 했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21&aid=0001080539

오오 오늘 안산에 오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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