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티즌의 이중성

by Goal로가는靑春 posted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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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41026n05487


"제조업 최고 수준인 韓…삶의 질은 중진국 수준"


하지만 제조업과 금융 부문의 위상과 달리 노동과 사회 분야 등 삶의 질과 연결된 부분은 선진국과의 격차가 컸다.

국민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은 2163시간으로 세계 2위였고, 출산율은 1.23명으로 171개국 중 168위로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자기 쥐꼬리만큼 월급 받는다고 세상 한탄이란 한탄은 다 함.

그나마 힘이 있는만큼 좀 더 많은 권리/급여를 찾아갈 수 있는 현대차 노조는 존나 깜.

그러고도 타고다니는 차는 죄다 현기차임(차가 있으면 다행)



키보드앞에만 있는 백수/어린이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금속노조 현차지부가 사측이랑 협상하는 것들이 선례가 돼서 아주 천천히라도 자리를 잡아간다는걸 모름.

그래놓고 맨날 귀족노조라고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