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은 의도는 그렇다.

기사가 난걸 보니 스폰서를 자꾸 끌어들이는게 별로 좋지 않다. 타커뮤니티는 가입이 안돼서 눈팅해봤는데 그쪽만 부각된느낌이다.

스폰서 없으면 누가 좋아하겠나? 우리도 피해감수해가며 억울한 부분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일인데 스폰서를 전남서포터에서 하라니 뭐 이런거 보니까 섭섭한 감이 있네( 여기 와서 주절거려서 미안..)

리그가 썩어있다면 빨리 도려내고 새롭게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지 다같이 죽자고 달려드는게 아니라는걸 알아 줬으면 해

안그래도 없는 시간에 금전적인 피해까지 봐가면서 전단지 돌리고 걸개걸고 뭐 잘났다고 하겠어 더 좋은 방향으로..심판의 질도 향상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건데 착잡하네 처음이다보니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