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774
특히 전북구단은 이날 주심을 맡은 최명용 주심이 후반 20분 서울의 페널티킥 선언에 항의하는 전북선수들에게 "비디오 판독 결과 페널티킥이 아니면 몇 경기 쉬면 그만"이라는 발언으로 선수들을 자극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실제로 최 주심이 이런 내용의 발언을 했는지 여부도 연맹이 조사에서 밝혀야할 문제로 떠올랐다.
실제로 이런 내용의 발언을 선수들에게 했다면 경기를 책임지는 주심으로서 그 본분을 망각한 부적절한 언행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8년전부터 최명용과 전북이랑 판정건으로 악연이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