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한 두세 테이블정도 있었고
서형욱씨도 지인들하고 맥주한잔씩 하더라
근데 평일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스포츠펍 느낌은 그닥!
차라리 그 건물 1층에 있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씨의
빨간 책방이 더 가보고 싶더만
암튼 중계 스케줄보니까 북패놈들 본거지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네여
한 두세 테이블정도 있었고
서형욱씨도 지인들하고 맥주한잔씩 하더라
근데 평일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스포츠펍 느낌은 그닥!
차라리 그 건물 1층에 있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씨의
빨간 책방이 더 가보고 싶더만
암튼 중계 스케줄보니까 북패놈들 본거지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