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11&aid=0000409790
본선 진출과 함께 한국은 개인상도 휩쓸었 다. 주장 권하늘이 MVP를 수상했고 전가을 과 이정은이 각각 6골로 공동 득점왕에 올 랐다.
윤덕여 감독은 "(이번 대회가) 새로운 선수 들을 시험하고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선수들이 손발을 맞추고 조직력 을 가다듬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였음에는 틀림 없다. 부상 선수들이 회복해서 보강된 다면 내년에는 대표팀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본선 진출과 함께 한국은 개인상도 휩쓸었 다. 주장 권하늘이 MVP를 수상했고 전가을 과 이정은이 각각 6골로 공동 득점왕에 올 랐다.
윤덕여 감독은 "(이번 대회가) 새로운 선수 들을 시험하고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선수들이 손발을 맞추고 조직력 을 가다듬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였음에는 틀림 없다. 부상 선수들이 회복해서 보강된 다면 내년에는 대표팀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