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이광재(고양) - 최전방에서 폭넓은 움직임을 가져가며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함.
박성진(안양) - 팀의 주장답게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동점 골을 기록함. 1득점.
MF
노병준(대구) - 노장의 힘을 보여주며 정확한 킥으로 팀 득점에 모두 관여함. 2도움.
정찬일(강원) - 정확한 침투 패스로 결승골을 도우며 데뷔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함. 1도움.
이용래(안산) - 후반전 교체 투입과 동시에 끌려가던 경기 양상을 뒤집어 냄.
최진호(강원) - 빠른 발을 이용해 품격 있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준플레이오프로 이끎. 1득
점.
DF
김재훈(충주) - 프리킥 상황에서 멋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의 패배를 구해냄. 1득
점.
김영빈(광주) - 탁월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공중을 지배하며 팀의 무실점을 이끈 주역.
김오규(강원) - 탄탄한 수비로 원정에서 1실점만 허용하며 경쟁팀과의 대결을 승리로 이끎.
김태봉(안양) - 비록 팀은 준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으나 마지막까지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줌.
GK
제종현(광주) - 안정적인 선방으로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광주의 4강행을 이끎.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팀
FC안양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매치
FC안양 2 - 2 대구FC
2014. 11. 16(일) 안양종합운동장
주심 - 이민후, 부심 - 최민호, 부심 - 방기열, 대기심 - 김영수
http://kleague.com/kr/sub.asp?avan=1005010000&bs_code=news0&NEWSMode=view&intseq=11023&
아오 구린 공기계 때문에 이상하게 띄어쓰기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