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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큰 좌절 끝에 얻은 한 번의 성공. 아무리 고민해도 ‘고진감래’ 외에 적 절한 말을 찾을 수 없다. 올림픽과 월드컵을 놓치고 아시안게임을 손에 넣은 지난 2년은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시간이었다.

11월 초 다시 만난 장현수는 월드컵의 아픔, 금메달의 기쁨을 모두 잊고, 새로운 맛을 갈 구하고 있었다. 한국이 50년 넘게 우승하지 못한 아시안컵, 한 번도 밟지 못한 월드컵이 새롭게 입맛을 돋웠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1&aid=000000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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