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내년이 진짜 역사적인 한 해겠구만..

by roadcat posted Nov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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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공격수 양동현 "열정 가진 선수로 계속 뛰겠다" [창간 10주년 인터뷰]
마이데일리
입력 14.11.28 07:03


양동현은 지난 2005년 울산에 신인으로 입단해 프로 선수로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 동안 수많은 선수들이 K리그를 거쳐갔지만 2005년 K리그에 입성해 10년 동안 양동현 같이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 프로에서의 치열한 생존경쟁을 이겨내고 10년째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양동현을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마이데일리가 만났다.


http://sports.media.daum.net/v/20141128070306418


바야돌리드 시절부터 합치면 프로 경력 12년..
06년도 개리그 데뷔인 서동현이 내년에 10년차 찍으니, 내년이 바로 영원불멸의 개리그 아이돌 그룹 삼동현 결성 10주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