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는 일단 2010년 경 이탈리아 푸마 킷과 비슷해서 괜찮은 거 같아. 나쁘진 않은데,
다만 가슴 오른쪽의 번호 크기가 너무 커. 최소한 왼쪽에 박힌 전북 엠블럼하고 동일하거나 작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그 위에 hummel 때문에 정신사나움.
그리고 그렇게까지 위에 많이 무게를 줬으면 아슬란 스폰은 살짝 아래로 내려도 괜찮을 거 같아.
이건 추가 의견이지만 전라북도 패치인가? 그거 진짜 잘 안맞아 유니폼에. 허옇게 따로 놀더라고.
성남처럼 딱 유니폼에 어울리는 패치면 짱짱맨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