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은 인천 유현을 노리는 중
2. 수원 김두현 중동 이적 가능성 있음
3. 동남아 한 팀이 이천수 노리는 중
4. 울산은 J리그에서 뛰고있는 김창수 노리는 중
5. 서울 라돈치치 영입 고려 중
6. 성남은 전북 김인성과 전남 전현철을 영입하고자 함
7. 성남 남준재 노리는 중
김학범 감독이 구단측에 강력하게 요구함
8. 윤빛가람 일본 이적 가능성 있음
9. 김성준 세레소오사카 완전이적 가능성 있음
10. 전북은 하대성과 황진성 영입을 고려 중
11. 현재 클래식의 한 팀이 루마니아의 아드리안 무투 영입에 거의 근접해있는 상황
출처 - 디시
루머는 루머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