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공미를 굳이 나누지 말고 그냥 중미1 중미2 이런 식으로 구분하는게 낫지 않을까?
예를 들면 조지훈을 공미에 넣은 횽도 보이고 수미에 넣은 횽도 보이는데
수미라고 하기 힘든 선수가 수미 자리에 있는 것도 좀 그렇고
조지훈 표가 공미에도 있고 수미에도 있어서 같은 선수의 표가 포지션별로 갈리게 되고
또 나중에 집계하는데 좀 피곤할 것 같아서 말이야 ㅇㅇ
다른 횽들은 어떻게 생각해?
예를 들면 조지훈을 공미에 넣은 횽도 보이고 수미에 넣은 횽도 보이는데
수미라고 하기 힘든 선수가 수미 자리에 있는 것도 좀 그렇고
조지훈 표가 공미에도 있고 수미에도 있어서 같은 선수의 표가 포지션별로 갈리게 되고
또 나중에 집계하는데 좀 피곤할 것 같아서 말이야 ㅇㅇ
다른 횽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