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측의 입장도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김남일이 속한 C2글로벌의 전용준 이사는 OSEN과 전화통화서 "교토와 이적에 대한 협상은 없었다. 진행이 된 것이 없다"면서 현재로서는 김남일과 교토의 협상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94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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