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들.txt

by 이니에석현 posted Dec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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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천
-경남이 잔류하면 사장으로 안종복이 오고 경남이 강등되면 없던일로
-사장이 누구인지에 따라 김봉길의 운명도 좌우됨(안종복이면 아웃유력)
-내년은 이랜드 보다 예산이 더 적을것으로 예상. 올해 대전,대구,광주와 비슷한 돈으로 클래식에서 쓴다고 보면됨
-문상윤,구본상,이천수,유현,이보,남준재 계약만료 설기현은 1년 남았지만 은퇴할 가능성이 높음
-챌린지에서 쓸만한 선수들중 계약만료 선수나 클래식에서 쓸만한 선수 다수 임대 영입 예정

2.서울
-용병 3명 교체를 원함. 그중 최대 2명 정도는 전현직 K리거를 영입계획
부산 파그너, 대전 아드리아노, 케빈 물망
-김현성,최효진은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할듯
-골키퍼 이범영 OR 김영광, 중원에 이창민,구본상 물망
번외)이을용이 코치로 합류하면서 이을용의 아들 이태석군 역시 내년에 오산중 진학예정(현재 오산중에서 훈련중)
이태석군이 열심히 한다면 아버지를 이어 FC서울에서 뛰는 선수가 될수 있음

3.수원
-작년에 삼성스포츠단 고위 관계자로 부터 선수 연봉에 대해 심하게 지적을 받았음
일례로 리그 최고의 MF와 DF로 평가 받는 J구단 L선수, S구단의 K선수와 비교해
현재 수원에 없는 MF와 DF 선수가 1.5배에서 2배 정도 더 많은 연봉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음
수원은 연봉체계를 바꾸기 위해 3개년 계획을 세우고 연봉대비 실적이 좋지 않은 선수들을 정리하기 시작함
2013년이 1년차로 여름이적시장에 라돈치치,스테보,핑팡이 나갔고 
2014년 2년차에는 조동건,곽광선,박현범,이용래 군입대 여름이적시장에는 영입이 없는것으로 예산 세이브
올겨울에 효멘,차붐 시절에 영입된 고연봉 선수 3~4명을 정리할 예정이고 마지막 3년차인 2015년에는 2014년에 입대한 선수들을 정리한다는게 수원의 계획(수원 역사상 연봉거품이 가장 많았을 시기인 효멘시절 선수들 상당수가 정리된다고 보면됨)
올겨울에 나가는 고연봉 선수들은 국외 이적이 여럿있음
따라서 내년에 아챔에 나가지만 예산이 증액 X

-수원은 현재 유스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5년안에 베스트11 중 유스 4명(or 5명)에 용병 3명, 외부영입 4명(or 3명)이 뛰는 그림을 그리고 있고 특히 수비수(그중에 중앙수비수)와 중앙MF는 외부영입 없이 유스부터 육성시킨 선수들로 채우는것이 목표

-이범영<->연제민 이적건은 부산에서 먼저 제의가 왔던것인데 일단 정성룡이 팔리지 않아 남은 계약기간 1년을 함께할것으로 예상되며 수원은 자신들이 키운 유스선수가 수원간판을 달고 올림픽,월드컵에 나가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올림픽에 나갈 확률이 높은 연제민의 이적은 허락하지 않겠다는 입장(수원의 중앙수비수 보강에 따라 임대연장은 허락할수도)

4.이랜드
-100억 규모의 예산책정
-홈경기장에 대한 고민이 상당히 많음. 서울시와의 가변석 협상이 장기전으로갈 가능성이 있음
-2부리그에 있는 시간동안 올림픽공원 벨로드롭을 홈으로 사용하고 승격후에 잠실종합운동장에 들어가는 계획도 지지를 받는중임
-드래프트와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선수들이 주축이 되고 2~3명의 30대 베테랑 선수들 영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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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에서 뛰는 손대호 성남 복귀 유력

2. 연세대 신재흠 감독 몇몇 프로팀에서 연락받고 고민

3. 호남대 코치 박호진이 모 구단에게 플레잉 코치 제의받고 고민

4. 전 국가대표 수비수 박재홍 이랜드 합류예정

5. 서울 김주영, 고명진 해외진출 유력

6. 울산은 기존선수단 대거 정리할 예정

7. 전북과 링크된 국내선수는 최효진, 이석현, 파그너

8. 인천시, 구단 기업 매각 실패

9. 포항은 이보의 원 소속팀에 이적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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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와 서울은 각각 김현&현금 <-> 진성욱
박희성(임대)&문기한 <-> 진성욱 제의

2. 서울은 포항에 최효진 <-> 김형일 제의

3. 전북은 제주 송진형 영입 검토 중

4. 수원은 인천 문상윤 영입에 성공하면 이적시장 철수

5. 대전 김찬희 포항으로 갈 수도 있음

6. 서울 고명진은 잉글랜드 클럽 한 곳과 프랑스 클럽 한 곳이 주시하지만
이적료가 낮아 구단이 고민 중이며 선수측은 팀 떠나고 싶다고 전달한 상태

7. 대구는 서울에 김현성 이적 혹은 임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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