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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남기일 광주 감독 대행은 “선수들에게 고맙다. 부상자가 많았고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보여줬다. 그 투혼에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 감독 대행은 “올 시즌 중반까지도 힘들었다. 계속 순위가 하위권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끝까지 믿어준 선수들과 팬들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런 믿음의 힘으로 오늘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광주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놀라운 투지를 보이며 극적으로 플레이오프로 진출해 결국 1부리그 승격을 일궜다. 그 안에는 남 감독 대행의 리더십과 선수들의 단합된 힘이 컸다. 특히 김호남과 임선영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남 감독 대행도 이 두 선수를 칭찬했다. 남 감독 대행은 “여러 선수가 잘해줬다. 그중에서 특정 선수 이름을 꼽으라면 김호남과 임선영을 꼽겠다. 두 선수가 올 시즌 정말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고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 감독 대행은 “아직 대행이란 내년 시즌에 대한 구상은 밝히지 못하겠다. 구단과 상의한 후 결정할 일이다. 다만 K리그 클래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란 약속은 드릴 수 있다”라고 말한 뒤 인터뷰를 마쳤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4319&date=2014120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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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계양산도사
    2014/12/06 by 계양산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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