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68905.html
50여평 크기의 집필실에는 2만권 정도의 책과 예전 자료가 빽빽이 정리되어 있다. 자료 사이로 한 사람만 겨우 통행할 수 있을 정도였다. 예전에는 매월 책값 지출이 250만원, 신문 20종에 언론사 노보(勞報)를 모두 구독했다고 한다. 지금은 인터넷 덕분에 자료를 많이 버렸다고 한다.
모 일간지서 강준만 교수 인터뷰했던데 다른것보다도 진짜 책,신문,잡지 수집하는게 레플수집보다 만만치 않을텐데 어떻게 지속했나 궁금하네 ㅇㅇ
50여평 크기의 집필실에는 2만권 정도의 책과 예전 자료가 빽빽이 정리되어 있다. 자료 사이로 한 사람만 겨우 통행할 수 있을 정도였다. 예전에는 매월 책값 지출이 250만원, 신문 20종에 언론사 노보(勞報)를 모두 구독했다고 한다. 지금은 인터넷 덕분에 자료를 많이 버렸다고 한다.
모 일간지서 강준만 교수 인터뷰했던데 다른것보다도 진짜 책,신문,잡지 수집하는게 레플수집보다 만만치 않을텐데 어떻게 지속했나 궁금하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