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모니하려면 ‘리마리용’ 김승용처럼!
김승용, '영역 표시' 세레모니로 재치 과시
풋볼리스트 | 입력 2013.04.01 08:21
예상은 들어맞았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김승용은 "영역표시를 한 게 맞다"라며 "여기가 내 땅이다. 넘보지 말라는 뜻으로 그런 세레모니를 펼쳤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401082130185
오해야 승용아 ㅜㅜ 아무리 전용구장이 부러워도 호랑이굴 넘보진 않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