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제의는 없다. 김진현 측은 보도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라면서 “K리그 팀에서 제의 받은 것은 없다. 지금은 아시안컵 준비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현은 A대표팀의 제주 훈련을 마친 뒤 호주 출국 전까지 개인 운동을 하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3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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