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특별시' 대전을 이끈 주역, 다시 강원에서 뭉치다

'축구특별시' 대전을 이끈 주역, 다시 강원에서 뭉치다
일간스포츠 |김민규
입력 14.12.31 11:21

한편 강원은 18세 이하(U-18) 팀인 강릉제일고 감독도 새로 선임했다. 부산과 대구·인천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했던 김학철(42)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됐다. 김 감독은 인천 유나이티드 U-18팀인 대건고를 이끌다 이번에 팀을 옮기게 됐다. 강원은 U-18팀과 성인팀 사이에 소통을 늘릴 계획이다.


http://sports.media.daum.net/v/20141231112105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