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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드] 에닝요의 마음 "전북이 주는 행복, 연봉보다 컸다"

by belong posted Jan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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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3803


이동국과 가끔 통화했다.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가며 장난을 쳤다. 지난 11월에 전화했을때 나는 시즌이 끝났는데 K리그는 아직도 진행중이었다. 동국이 ‘야, 일 안하냐? 여긴 바쁜데’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