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600&key=20150116.22024191303
구단 관계자는 "수비수인 이원영(34) 황재훈(29) 2명 외 선수단의 올해 연봉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연봉협상이 문제지 아직 나가진 않은것 같은데...
두 시즌전 맹활약후 주장자리까지 주면서 올려줬던 연봉 다시 내리는거에서 갈등이 생겼을것 같다.
황재훈은... 버리자니 아까운데 쓰지는 않게 되는 계륵같은 존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