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파 울산 갔다 와...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4258

제파로프의 영입은 윤정환 신임 감독의 적극적인 의사가 반영된 결과다. 부임 초기부터 구단 측에 제파로프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고, 결국 이적이 성사됐다. 울산에 경기를 조율할 플레이메이커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영입은 성공적으로 평가받는다. 게다가 제파로프는 윤 감독의 선수 시절 포지션과 같고, 유형도 비슷해 활용도가 높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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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4명 완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