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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의 짧은 8주, 승격 밑거름 다진다

by 잠잘까 posted Ja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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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11&aid=0000434131

이랜드는 28일부터 서울 효창운동장에 모여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오는 2월1일 비교적 따뜻한 경남 남해스포츠파크로 떠나 3주간 체력 강화에 힘쓰고, 다시 서울로 돌아와 4~5일간 훈련을 더 진행한다. 2월 말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 총 4회의 연습 경기를 치른다.


(중략)

해리스 코치는 미국에서 스피드와 힘에 강점을 둔 훈련을 지도한다. 3월 29일 안양과의 첫 경기 2주전에 귀국해 선수 개개인 별로 부족한 것을 보완하는 과제를 부여할 계획이다. 피지컬 훈련 외에도 영양학, 회복 등 다양한 분야를 강조할 방침이며, 무엇보다 24시간 프로 선수의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밑바탕을 형성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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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각도로 접근하네. 하기사 짧은 훈련이니 더 구체적으로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