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 따르면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박건하, 김봉수 코치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내비쳤다.
기술위 관계자는 "두 지도자가 아시안컵에서 한 달 동안 함께 일하며 슈틸리케 감독에게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기술위도 이들이 감독을 잘 보좌하고 팀워크도 좋으며 참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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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용, 권순태, 유현에게도 기회가 찾아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