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된 신광훈, 적응 안 되는 한 가지
기사입력 2015-02-06 13:15
“다른 건 거의 적응했다. 선임들 빨래하는 것도 익숙하고, 훈련 나가기 전 아이스박스에 물을 가득 채우는 일도 능숙하게 할 수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적응 안 되는 게 있다. 짧아진 머리카락이다. 거울을 볼 때도, 손으로 머리카락을 만질 때도 도무지 적응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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