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l&ctg=news&mod=read&office_id=065&article_id=0000103585
전 감독은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안정을 찾았다. 병원에서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하더라. 지금 5일 째 금연 중인데, 담배 2~3갑을 피다가 끊으려니 죽겠다”고 말했다.
공놀이를 떠나 스포츠팀 감독님들 중에 담배 피는 사람 은근 많은 듯...???
스트레스가 많아서 담배로 그나마 없애기 위해 피는 걸까... 담배 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일 것 같은데...
(난 한 번도 피운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
아무튼 KT 팬으로서, 창진이형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