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우리 와이프 출산예정인데
우리 어머니가 산후조리원 이나 아줌마 쓰는걸로 얘기하다
갑자기
"너도 니배에 있는거 6월까지 낳아라
그러면 500만원 산후조리비로 줄께" 이러시길래
콜했는데
"어 대신 70Kg까지 못빼면 500나한테 줘야돼
아까 한다했으니까 그리안다~"
라고 약속히 되버림...
현재 85정도까지 찐상태고
원래 몸무게가 70인데...
식단이나
운동 이런거좀..
운동은 집근처 스피닝센터 하나 상담만 받음
나이거 50이면 그냥 포기 하겠는데 500이라 포기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