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앨런 튜링의 이야기보다는 암호해독에 초점을 맞출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긴장감으로 쪼이는 느낌이 하나도 안들고 이야기는 기승승승이고.
결정적으로 액자식 구성도 아닌 것이 시점이 되게 번잡스러움. 그리고 던져놓은 떡밥 회수도 안함. 아오.
영화관 갈때는 이거다 하는 느낌이 없으면 잘 안가서 실망한 영화가 없었는데 이미테이션 게임은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에 처음으로 실망한 영화가 됐네.
결정적으로 액자식 구성도 아닌 것이 시점이 되게 번잡스러움. 그리고 던져놓은 떡밥 회수도 안함. 아오.
영화관 갈때는 이거다 하는 느낌이 없으면 잘 안가서 실망한 영화가 없었는데 이미테이션 게임은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에 처음으로 실망한 영화가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