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잉.. 배은망덕한 웨슬리1...

by roadcat posted Apr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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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라인]생일날 PK실축 김은중, 웨슬리 귀엣말에 흔들렸나

스포츠서울 정가연 입력 2013.04.08 17:27 | 수정 2013.04.08 18:09


강원 관계자는 "페널티킥은 그만큼 차는 사람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구단,선수단의 누구도 김은중을 탓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 야속한 사람은 따로 있다. 뜻밖에도 전남 웨슬리다. 지난해까지 강원에서 뛰었던 전남 웨슬리는 페널티킥이 선언된 뒤 김은중의 어깨를 잡고 뭔가 귓속말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원 관계자는 "그동안 김은중의 페널티킥을 많이 봤는데 이 날은 딱 차는 순간 강도부터 달랐다. 사실 예민한 상황이라 동료선수들도 잘 안 건드리는데"라면서 "왠지 웨슬리가 얄밉고 야속하네요"라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408172712535




에잉... 나쁜놈 ㅇㅇ 샤프횽 생일이었는데.. 에이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