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있고, 건전한 방향으로 글을 써봐야겠다.
이번 강원 마케팅도 그렇고 과거 포항 아레나 화보도 그렇고 느낀건데
실제 운동선수들 몸은 진짜. ㅋ 완전.. 부럽부럽기도 하면서 쩐다는 생각이 든다.
유니폼 입혀놔서 그게 드러나지 않을 뿐 실제로는 장난 아니더라구..
예전에 04 아테네 올림픽 다큐 영상에서 선수들 라커룸 장면에서 키가 작고 왜소해 보이는 선수들도
넘사벽급의 몸매여서 무지 놀랬는데...
선수들 상대로 전문적인 화보 촬영이 마케팅에 활용하는 거 어떨까 싶다.
선수들 개인적으로도 살면서 가장 몸이 좋은 상태가 현역 시절일 건데 그런걸 남기도 싶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그러면 모두에게 win win 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근데 이게 마케팅 적으로 효과가 과연 있을라나 모르겠네~ ㅎ
근데 중요한 건 프로야구는 하기 힘든 K리그는 가능한 마케팅이라는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