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최용수 감독이 약속 지키면 되는 거 아니에요? 3골 먹으면 5골 넣겠다며. 우리 5골 먹을 각오했어.”
최용수 감독: “언제까지 그 3류멘트 하실 건지? 수비축구로 자극하신다고 내가 반응할 거 같아요?
최용수 감독: “2선에 땅개(윤일록, 고요한, 고광민)들을 배치했습니다. 힘은 밀려도 활동량으로 싸워 줄 선수들입니다. 판단력이 좋고 공을 영리하게 차는 선수들이 전북전엔 필요합니다.”
최강희 감독: “이기든, 지든 이동국 아저씨는 후반에 무조건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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