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의 기자회견에서 박주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박주영이 친정팀에 돌아왔으니 제 기량을 찾지 않을까 생각 된다”고 운을 뗀 뒤 “친정팀은 심리적 안정감이 큰 곳이다. 페르난도 토레스 선수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돌아와서 잘 하고 있다. 경기에 계속 나가면 경기력, 감각이 좋아질 것이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실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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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궈형 선발로 쓸까했는데 에두가 잘해서 에두를 선발로 했다고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