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면 김태환과 따르따의 돌파력이 가히 무식하고 2선에서 공격의 중추를 맡는 제파로프가 무섭기 그지 없으며 중원을 장악하는 마스다가 위협적이다
그러므로 김태환, 따르따, 제파로프, 마스다, 양동현(or 김신욱)에게 2명씩 달라붙어 봉쇄하고 남은 필드 플레이어로... 2 X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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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No.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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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 과연 누가 파주로 부름을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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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슛힝
난 광주는 잔류는 당연하고, 스플릿 언저리는 가능할것 같은데...
오늘자 개클 순위
역시 웨슬리는..
황수일은 누구여 ㅋㅋㅋ
울산이 05년 백투더클래식하더니..
마스다는 왜 안 국대요?
갑갑허다...
그래도 우리는 포항이다.
대 울산전 해법을 발견했다
부산 슬슬 교체 해서 분위기 좀 바꿔야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