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20일 오후4시부터 인터파크(sports.interpark.com)를 통해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단은 “올 시즌 빅버드 2층 폐쇄 이후 구입 가능한 티켓의 수가 줄어들고 예매가 급증함에 따라 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조기예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티켓은 현장 분을 따로 운영하지 않고 통합되어 운영되므로 예매를 통해 표가 매진되면 경기 당일 매표소에 오더라도 티켓 구매가 불가능하다. 팬 여러분들은 이 점을 유념해 반드시 예매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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