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0754434&date=20150328&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설명하자면
멕시코의 어떤 여성이 자신의 집앞을 지나가는 유기된 고양이와 유기견들에 아침마다 먹이를 줬음
근데 갑자기 건강악화로 이사를 갔고 결국 세상을 떠남.
그리고 장례식장에 그 도움을 받은 동물들이 찾아옴.
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