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써포터 만들어졌더니 이제와선 필요없다고 난리네 ㅋㅋㅋ

by 푸른돼지 posted Mar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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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사람들이 서포터가 필요없다 vs 필요하다로 열심히 논쟁중인것 같은데.


답은 간단함.





필요없는거면 왜 만들어졌을까?





써포터 생겼을때 제일 좋아했던 사람들이 구단 프런트들이었음.


써포터가 없었을때의 축구장 생각하면 간단히 답 나오는 것을.


겉멋든 이랜드 프런트들은 이런 사정도 모른채 하늘보고 딸딸이 치고 있는거고 순진한 팬들은 저 하늘에 뭔가 있나보다 하고 같이 발기한 상태가 지금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