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레오(대구)
FW
자 파(수원FC) - 강한 집중력과 위치 선정에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수원FC 극장을 만든 골게터. 2득점.
호드리고(부천) - 넓은 활동 반경과 폭발적인 스피드, 묵직한 슈팅까지. 부천 돌풍의 중심. 2득점.
MF
벨루소(강원) - 활발한 공격에 날카로운 킥까지. 적극적인 플레이로 쉴 새 없이 골을 노린 공격수. 1득점.
김재성(서울 이랜드) -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한 오른발 킥을 뽐낸 중원 사령관. 팀의 창단 첫 골 주인공. 1득점.
김선민(안양) - 환상적인 중거리슛과 적극적인 공격으로 팀을 패배에서 구해낸 안양의 새로운 무기. 1득점.
레 오(대구) - 2만 홈팬을 열광시킨 한 방. 문전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승리의 선제골 작렬. 1득점.
DF
최원권(대구) - 노련한 플레이로 후방에서 공격 지원.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수 연결고리 소화.
허재원(대구) - 동료와의 협력 플레이로 안정적인 수비 구축. 빈틈을 주지 않는 플레이로 상대 공격 차단.
베 리(안양) - MLS 신인왕 출신 대형 수비수. 타고난 피지컬과 안정된 수비력으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
최성민(경남) - 적극적인 압박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에 이은 정확한 패스로 경남의 시즌 첫 승 작성. 1도움.
GK
김영광(서울 이랜드) - 탁월한 선방과 수비진을 지휘하는 리더십으로 신생팀의 경험 부족 보완. 베테랑의 힘 과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위클리 베스트팀
수원FC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위클리 베스트 매치
대구FC 2 - 1 강원FC
2015. 03. 29(일) 대구스타디움
주심 - 박병진, 부심 - 이규환, 부심 - 장종필, 대기심 - 임원택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R 베스트 팀.pdf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