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뉴스

친정 만나는 노병준 “기분이 묘하다”

by 캐스트짘 posted Apr 17,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구FC의 공격수 노병준(36)이 친정팀 포항 스틸러스를 만난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FA컵 4라운드 대진추첨식을 열었다. 32개 팀이 참가하는 16경기의 대진이 정해졌다. K리그 클래식 12개 팀도 이번 4라운드부터 참가한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8개팀과 내셔널리그(실업축구) 7개팀·K3의 2개팀과 대학교 3개팀이 1~3라운드를 거쳐 올라왔다. 대구는 포항 스틸러스를 만났다. 두 시즌 전 포항을 떠나 대구에 입단한 노병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올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4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 중이다. 그의 이야기를 16일 들어봤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381998&date=20150417&page=2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