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v/20150429121557223
어려서부터 축구 깨나 잘한다는 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축구계의 환경에서 10대부터 서른 중반을 넘길 때까지 지속적으로 축구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이는 드물다. 다들 '피'가 다른 줄 알았으나 사실 '땀'이 달랐다.
2015년 4월 29일, 서른여섯 번째 생일을 맞은 그는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어른이다. 축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그의 이름은 이동국이다.
어려서부터 축구 깨나 잘한다는 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축구계의 환경에서 10대부터 서른 중반을 넘길 때까지 지속적으로 축구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이는 드물다. 다들 '피'가 다른 줄 알았으나 사실 '땀'이 달랐다.
2015년 4월 29일, 서른여섯 번째 생일을 맞은 그는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어른이다. 축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그의 이름은 이동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