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6라운드

by roadcat posted Apr 16,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김동섭(성남)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11

FW
김동섭(성남) 수비 뒷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성남의 홈 15경기 연속 무승(2012.10.03 상주전 기권승 1승 제외) 징크스 탈피를 견인. 1득점 1도움.   
페드로(SK) 공격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만능 공격수로 돋보이는 골 결정력 과시. 2득점.  

MF
이석현(인천) 신인답지 않은 두둑한 배짱과 정교한 슈팅을 앞세워 쏘아올린 득점포. 1득점 1도움. 
제파로프(성남)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경기 운영, 킥력이 돋보이는 중원 사령관. 
오승범(SK) 수비진 윗선에 포진해 강도 높은 압박, 효과적 커버플레이를 구현한 살림꾼.  
심동운(전남) 체력 보강 후 풀타임 리거로 성장하여 엄청난 운동량으로 팀 공격 지원. 2득점.

DF
김치우(GS) 공격 가담을 자제하고 수비에 집중해 상대의 주 공격루트를 봉쇄.
김치곤(울산) 강민수와 호흡을 맞춰 울산 특유의 수비력 구현.
안재준(인천)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효과적인 공격 가담으로 승리 견인. 1득점.  
박진포(성남) 터프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적극적인 오버랩으로 공격 지원. 

GK
김승규(울산) 뛰어난 신체조건과 방어능력으로 서서히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SK 유나이티드 (10.397)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수원블루윙즈 1-1 FC GS
2013. 04. 14 수원월드컵경기장
주심 최명용 부심 김용수 부심 추공원 대기심 류희선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