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수단 - 축구를 하게 된 동기

by 봉황 posted May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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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권순태 - 축구 잘하는 친구한테 지기 싫어서

홍정남 - 축구가 재밌고 공이 좋아서

김준호 - 형을 따라서 시작



DF


취보경 - 형 따라 다니다가

조성환 - 조기축구 회장님 권유

월킨슨 - I loved to hang around with my friend playin football

박원재 - 축구가 좋아서

최철순 - 축구가 하고 싶어서 축구부 있는 학교로 전학 

이재명 - 축구공이 좋아서

김영찬 - 동네 축구를 접하게 된 뒤

옹동균 - 부모님 권유로 시작하게됨

고민국 - 재미있어서

이원우 - 초교때 축구가 재미있어서

김재환 - 주위에서 권유로



MF 


김기희 -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 권유

이호 - 학원가기 싫어서

레오나르도 - 아버지를 통해서

이승현 - 초등감독님 권유

정훈 - 초등학교 감독 선생님 권유

이재성 - 축구공이 좋아서

최치원 - 초등학교 코치님이 시켜서

이주용 - 수업안듣고 축구만해서

장윤호 - 축구가 좋아서

문상윤 - 어릴때부터 좋아해서



FW 


한교원 - 여자친구를 축구부에게 뺏겨서

이동국 - 초등학교 4학년 때 육상대회에서 1등 한 후, 감독님 권유.

김동찬 - 지도자 추천

이승렬 - 즐거워서~



임대


서상민 - 축구가 좋아서

송제헌 - 축구가 좋아서

신형민 - 코치님 권유



스탭 


최은성 - 지인의 추천

김상식 - 배드민턴부에 있었는데, 라켓을 안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