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권순태 - 축구 잘하는 친구한테 지기 싫어서
홍정남 - 축구가 재밌고 공이 좋아서
김준호 - 형을 따라서 시작
DF
취보경 - 형 따라 다니다가
조성환 - 조기축구 회장님 권유
월킨슨 - I loved to hang around with my friend playin football
박원재 - 축구가 좋아서
최철순 - 축구가 하고 싶어서 축구부 있는 학교로 전학
이재명 - 축구공이 좋아서
김영찬 - 동네 축구를 접하게 된 뒤
옹동균 - 부모님 권유로 시작하게됨
고민국 - 재미있어서
이원우 - 초교때 축구가 재미있어서
김재환 - 주위에서 권유로
MF
김기희 -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 권유
이호 - 학원가기 싫어서
레오나르도 - 아버지를 통해서
이승현 - 초등감독님 권유
정훈 - 초등학교 감독 선생님 권유
이재성 - 축구공이 좋아서
최치원 - 초등학교 코치님이 시켜서
이주용 - 수업안듣고 축구만해서
장윤호 - 축구가 좋아서
문상윤 - 어릴때부터 좋아해서
FW
한교원 - 여자친구를 축구부에게 뺏겨서
이동국 - 초등학교 4학년 때 육상대회에서 1등 한 후, 감독님 권유.
김동찬 - 지도자 추천
이승렬 - 즐거워서~
임대
서상민 - 축구가 좋아서
송제헌 - 축구가 좋아서
신형민 - 코치님 권유
스탭
최은성 - 지인의 추천
김상식 - 배드민턴부에 있었는데, 라켓을 안줘서.^^